기사저장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성동조선해양이 5월 11일과 14일 양일간 선박 4척의 명명식을 가졌다. 성동조선해양에 따르면 11일 오전에는 말레이시아 국영선사인 MISC의 탱커 자회사 AET사에서 수주한 11만 5,000dwt급 원유운반선의 명명식을 열고,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의 CEO이자 AET사 사주의 부인에 의해 ‘파라마운트 하노버(Paramount hanover)’로 이름 붙여졌다. 이 날 명명된 11만 5,000dwt급 원유운반선은 성동조선해양이 건조한 첫 원유운반선으로 길이 249.9m, 폭 44m, 높이 21m로 평균 14.7노트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성동조선해양이 5월 11일과 14일 양일간 선박 4척의 명명식을 가졌다. 성동조선해양에 따르면 11일 오전에는 말레이시아 국영선사인 MISC의 탱커 자회사 AET사에서 수주한 11만 5,000dwt급 원유운반선의 명명식을 열고,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의 CEO이자 AET사 사주의 부인에 의해 ‘파라마운트 하노버(Paramount hanover)’로 이름 붙여졌다. 이 날 명명된 11만 5,000dwt급 원유운반선은 성동조선해양이 건조한 첫 원유운반선으로 길이 249.9m, 폭 44m, 높이 21m로 평균 14.7노트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