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사장이 6월 3일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정부 청사(White House)에서 국영 조선 총괄 그룹인 USC(United Shipbuilding Corporation)의 사장 로만 트로첸코(Roman Trotsenko)와 함께 블라디보스톡 인근 쯔베즈다(Zvezda) 지역에 건설할 합작조선소 설립 합의서에 서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사장이 6월 3일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정부 청사(White House)에서 국영 조선 총괄 그룹인 USC(United Shipbuilding Corporation)의 사장 로만 트로첸코(Roman Trotsenko)와 함께 블라디보스톡 인근 쯔베즈다(Zvezda) 지역에 건설할 합작조선소 설립 합의서에 서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사장이 6월 3일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정부 청사(White House)에서 국영 조선 총괄 그룹인 USC(United Shipbuilding Corporation)의 사장 로만 트로첸코(Roman Trotsenko)와 함께 블라디보스톡 인근 쯔베즈다(Zvezda) 지역에 건설할 합작조선소 설립 합의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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