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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선급이 올해를 ‘녹색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선급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녹색기술로 초일류 선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6월 17일 국토해양위원회 송광호 위원장과 김상곤, 장광근 의원, 국토해양부 최장현 차관, 한국선주협회 이진방 회장, 유삼남, 김성진, 이항규 전 해양수산부 장관, 일본선급, 베트남선급, 인도네시아선급 회장, 그리고 전 한국선급 회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리어트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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