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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이 창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7월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부에서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해운조합은 내항해운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단체 인사 31명, 조합 장기근속직원 20명에 대해 이사장 감사장과 공로패를 수여하고, 전국 14개 지역 총 78개 업체 81명의 장기근속 선원에 대해 회장 감사장을 본지부별로 시상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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