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사장은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전 임원과 팀장, 지사장과 해외법인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기흥 인력개발원에서 ‘2011년 전략경영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서 이원태 사장은 “우리의 강점인 자산과 조직력을 더욱 강화해 회사를 세계적인 자산형 물류기업으로 키워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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