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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기사협회 민홍기 회장이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5월 27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귀국한 ‘아덴만 영웅’ 청해부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기사협회는 이날 최영함을 직접 방문하여 ‘아덴만 여명작전’을 통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삼호주얼리호를 무사히 구출한 조영주 함장과 350여명의 청해부대원에게 3만여 해기사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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