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폐기물해양수거협회가 5월 26일 대전역 동광장 인근에 소재한 (주)문성전업 사옥 회의실에서 해양환경정화사업자 15명이 모여 해양환경정화사업자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이 업계 일부에서 일어난 비리를 깨끗이 청산하고 앞으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업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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