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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으로 e커머스 제품 판매 늘어날 것”
[453호] 2011년 06월 01일 (수) 15:23:21 김승섭 komares@chol.com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공급망 전체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e커머스(e-commerce) 상품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외신에 의하면, GT Nexus 측은 “일본에서의 대지진이 전체 공급망에 가시성을 확보하는데 관심을 갖게 했다”며, “만약 음식물이 일본에서 이동되었다면, 고객들은 이 제품의 수송과정을 확인함으로써 방사능에 대한 영향이 없는지 궁금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Toyota)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부품공장을 폐쇄했다. 이는 다른회사들이 공급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전체 물류 솔루션을 지원하는 실시간 데이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Cloud 같은 e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일본 지진으로 공급망에 영향을 받은 회사들은 그들의 물류 네트워크에서의 대응을 더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만약 일본과 교역하고 있는 회사가 이러한 제품을 이용한다면, 컴퓨터를 통해 물류 가시성을 확보하고 피해를 입은 부품을 대체할 만한 상품을 어디서 구할지, 또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품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상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GT Nexus는 동사의 이러한 e커머스 제품의 판매가 올해 더욱 촉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신제품인 Janus eShipping 솔루션에 대해서도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GT Nexus 측은 “작년 기업 동향이 재정적으로 09년의 손실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또한 자연재해의 증가로 회사들은 공급망 전체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는 곧 화물의 흐름을 더 가깝고 빠르게 모니터링하게 되었으며,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Janus 프로그램은 미국의 Intellect Technology와 영국의 Invicta Management Service에 의해 창조되었다. 동 프로그램은 화물 추적 프로그램인 ‘track and trace’ 모듈과 기타 화물의 모든 가시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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