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영국에서 열린 '제 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의 17번째 종합우승을 이끌며 ‘기능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현대중공업은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총 5명의 직원이 출전, 금메달 3개와 장려상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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