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7,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중공업 장현희 상무와 김종훈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온누리 상품권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1,500세대에 나누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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