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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ARI Simulation, 전자해도 시뮬레이터 기술협력 확장
[0호] 2012년 01월 19일 (목) 11:27:47 김승섭 komares@chol.com

   
 
 

전자 네비게이션및 ECDIS(전자해도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MARIS와 ISO9001:2000 인증업체인 ARI Simulation이 주요기술 부문에 대한 장기간의 협력을 확장한다.

 

양사는 MARIS社(Maritime Information Systems AS)의 MDS(MARIS Digital Services)를 통해 공급되는 전자 해도와 네비게이션 데이터를 뉴델리의 세계적인 시뮬레이션 기술 공급업체인 ARI社의 시뮬레이터에 적용하는데 집중할 것이며, OEM 방식으로 MARIS의 데이터를 ARI의 ECDIS(Electronic Chart Display and Informaion System) 시뮬레이터를 통해 모든 해운업계에 제공할 것이다.

 

ARI Simulation의 Shravan Rewari Managing Director는 “ARI 시뮬레이션은 400여명이 활동하는 조직이며 전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작업이 이뤄졌다. ARI ECDIS Simulator는 전자 해도 디스플레이와 정보시스템인 ECDIS를 연습*체험하고 이해하는데 완전한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국제 협약인 STCW95와 IMO의 modular course의 조건도 충족하며, ARI ECDIS 시뮬레이터는 STCW95 협약의 A1/12, A-II/1, A-II/2의 모든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동 시스템은 화물을 계획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포지션을 결정할 수 있다.

 
   
 

Steniar Gundersen MARIS AS의 대표이사는 “MARIS와 ARI Simulation 양사 모두 특정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커스텀 솔루션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했으며, 양사 합작을 확장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해사 산업계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마닐라 규정인 STCW 조약과 코드는 2010년 6월 25일 재개정돼, 현 상황에 맞는 조약이 마련됐음은 물론 긴급상황에 대해 빠른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정된 조약에는 전자해도와 정보시스템의 트레이닝에 대한 요구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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