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재능 나눔 봉사단’ 20여명은 2월 25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조손(祖孫)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