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항만물류기획과장에 김용태 서기관을 임명하는 등 1월 4일자로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국제협력총괄과장 김현태 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소득복지과장 변혜중 前) 해양수산부△연안해운과장 최종욱 前) 해양수산부△항만물류기획과장 김용태 前) 연안해운과장△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전우진 前) 해양수산부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전기정)가 1월 4일 오전 주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이날 오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위동항운유한공사 서울 사무실을 방문한 주한 중국대사관 등경 총영사 일행은 전기정 사장과 유효파 부사장 등 경영진을 접견하였다.이 자리에서 등경 총영사는 평소 대사관 업무에 대한
존경하는 도선가족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습니다.전국 항만에서 ‘최고의 도선’을 제공하고자 애쓰시는 도선사 및 지회 임직원과 도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8년 해운업계는 불황 속에서도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찾아온 e
최초의 국적 크루즈선사인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이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팬스타그룹 본사에서 부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실 있고 좋은 해양관련 부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부산
해항회가 새로운 수익구조를 마련,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을 위한 단체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2019년 포부를 밝혔다.해항회는 1월 5일 2019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2019년 더욱 더 조직에 다가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신년 교례회에서 조남일 해항회 회장은 2019년에 해항회가 균형예산 편성이
콤파스클럽(회장: 박현규)의 기해년 신년회가 1월 4일 로얄호텔에서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신년회에는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장관,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 신태범 KCTC 회장,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 서성훈 천경해운 부사장, 서명천 동영해운 부회장, 이상복 범주해운 사장, 정병석 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 영도구 소재)은 2일 제9대 이동재 원장 취임식 및 2019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이동재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근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수원이 세계 최고 해양수산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열린 소통 체계와 끊임없는 혁신활동으로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갑시다!존경하는 현대중공업 임직원 여러분,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꿈에 부푼 새해 벽두, 설렘에 앞서 올해는 기필코 다시 일어서는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새 출발하고자 합니다.먼저, 지난 수년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올해는 반드시 세계 최고의 조선 해양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데 모든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인들의 화합과 동반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열렸다.2019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바다는 우리의 미래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해양수산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해운업 및 수산업 단체 대표와 정부 관계자 500여
존경하는 대우조선해양 그리고 자회사와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정상화의 원년으로 설정했던 지난해 의미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힘들었던 프로젝트들을 제때 인도해냈고, 약속한 자구안을 초과 달성했으며, 국
희망찬 기해년(己亥年)의 새로운 해가 높게 떠올랐습니다!새해에는 항만가족 모든 분과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미·중간 무역전쟁, 세계경제의 침체 우려와 그에 따른 울산 주력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항만가족 모든 분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 울산항이 2년 연속 물동량 2억 톤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한해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여러분2019년 새해가 다시 힘차게 밝았습니다.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공사는 급변하는 해운환경과 주변 항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 부산항의 물동량은 2,167만 TEU를 달성하였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대비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행운이 가득한 해,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난해 우리 공단도 매우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해양환경공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동지 여러분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선원을 둘러싼 해운수산업도 활력을 되찾아 재도약하길 기대합니다.지난 2018년은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은 여전했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경제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사랑하는 인천항만공사 가족 여러분!소망과 기대를 담은 2019년 황금 돼지띠의 해, 기해년(己亥年)이 밝았습니다.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인천항에 종사하시는 모든 관계자와, 항만서비스 이용 고객 여러분께도 힘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올해 기해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띠의 해로 예로부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여수광양항 가족 여러분!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차민식입니다.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돼지해의 활기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여수광양항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항만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여러분께도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예로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황금돼지해를 맞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고 우리
부산항만공사는 12월 27일 본사에서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 실습용 트랜스퍼크레인 1기를 기증하기로 하는 교육지자재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하는 트랜스퍼크레인은 컨테이너크레인과 함께 부산항 컨테이너 하역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주요하역장비로써 최근에는 컨테이너크레인운전기능사 자격시험(응시자 연간 약300여명)에도 활용되고 있다.이날 행사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기업의 자금난해소를 위해 28일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상생펀드의 규모를 50억원에서 6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8년 부산항 해운ㆍ항만산업 실태조사’의 결과에 따라정부 및 항만공사의 저리(低利) 융자 등 자금 지원 확대 요구와 환적화물운송 불안정 해소 및 화물운송사업체에 대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