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이 1월 1일부로 승진 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승진>△과장→차장이철진이의경윤희선△대리→과장김경수△사원→대리박형만경성현이햇살<보직 변경>김병록 이사→ 부정기선사업부장김기완 부장→ 대형선팀 팀장
삼성중공업이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 계약을 체결, 국내 조선업계 새해 첫 수주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일메이저 BP社가 발주하는 매드독(Mad Dog)Ⅱ 프로젝트의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FPU, Floating Production Unit)를 약 1조 5,000억원(약 12.7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FPU는
이윤재 회장 “연관산업 상생협력 매진, 해운업 활력 되찾자”해운업계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해양산업 재건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1월 4일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렸다. ‘다시 뛰는 해양수산!!’이라는 캐치를 내건 이날 신
‘14년 및‘15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 이후, 작년에는 전용선 사업의 확대 및 정기선 사업 성장, 그리고 SM 사업의 Launching 등 뜻 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경영환경은 작은 여유조차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사업구조를 재편하고, 기초체력을
존경하는 직원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편안함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해양산업 관계자분들에게도 즐거운 일들이 넘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지난 1년 간, 우리 연수원 임직원 모두가 합심한 결과 안전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항만가족 모든 분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탄핵정국, AI의 창궐, 한진해운 사태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로 국가적인 대혼란을 겪었고, 울산경제는 전례 없는 혹독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태풍 ‘차바’까지 덮치는 어려움
산류천석(山溜穿石)의 마음가짐으로 친애하는 해양수산가족 및 회원 여러분, 2017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아침, 새로운 앞날에 대한 기대로 힘차게 시작하는 2017년은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성실함과 예견력의 상징인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가 희망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좋은
대한해운 임직원 여러분,정유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붉은 닭의 해” 2017 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어둠 속에서 우렁찬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붉은닭과 같이,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여러분도 이미 알고 계신 바와 같이,지난 해는 해운경기
협운해운 그룹은 2017년 1월 1일자로 권진성 차장을 부장으로 진급하는 등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 차장 - 부장권진성 (신한상운 운송부) △ 과장 - 차장손대철 (윌헴슨협운 울산사무소)김진관 (협운해운 울산사무소) △ 대리 - 과장최태윤 (윌헴슨협운 총무부 ) △ 사원 - 과장대리송선익 (윌헴슨협운 STC부)송영준 (협운인터내셔날 영업
조선해양관련 9개 기관 공동으로 2017년도 신년인사회를 2017년 1월 12일 16시부터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2층에서 열린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한국선급-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중소조선연구원-대한조선학회-한국해양공학회 일시: 2017년 1월 1
2017년 희망의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해양한국및애독자여러분의가정에건강과행복이가득하시기를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저희 한국선급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해운, 조선, 수산 및 기자재 등 해사 관련업계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거센 파도에 비견될 만한 해사업계의 어려움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기쁨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해상직원 여러분의 안전과무사고 운항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 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2016년 우리는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성장과 발전을 지속하여 왔습니다. 극심한 해운경기 하강국면 하에서도,운송량 증대를 이루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은 1월 3일 신년사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면서 다음의 사항을 강조하였다. 박 사장은 “고객은 우리에게 일거리를 안겨 주는 고마운 존재”라면서 “위기일수록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사장은 “올해 익시스(Ichthys) C
존경하는 해양가족 여러분!새날을 밝히는 힘찬 닭울음 소리를 시작으로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먼저, 모든 해양가족 여러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또한 국내 해운업계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라는 초유의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으며, 우리 해양인 모두는 이 참담한 결과 앞
친애하는 현대중공업 가족 여러분! 희망찬 정유년(丁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현대중공업 가족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조선과 해양플랜트 등 주력사업의 업황 회복 조짐은 보이지 않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경하는 대우조선해양 그리고 자회사와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희생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많은 희생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의
사랑하는 해운가족 여러분!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한국도선사협회 설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 2017년입니다.현재 우리 국민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새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순수한 염원으로 수백만 국민이 한데 나가 촛불을 밝혔고 이 빛이 어둠을 밝혀 이
존경하는 해운항만 가족 여러분!희망찬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우선 지난 한해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올 한해도 모두의 가정과 기업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2016년 한해 장기해운 불황으로 큰 위기에 봉착한 항만물류업계는 새로운 도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 박계각 교수가 2017년 1월 1일부로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항만경제학회는 2016년 12월 4일-5일 평택에서 열린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와 정기총회를 열고 박계각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추대키로 하였다. 박계각 교수는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34기 출신으로 일본 동경공업대학에서 시스템과학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우리 모든 국민들에게 힘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7년 丁酉年은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7년 세계 경제는 브렉시트 등 유럽의 불확실성과 미국 신정부의 보호주의적 통상정책 및 금리인상, 중국의 성장 둔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