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과 간부 등 BPA 임직원 40여명은 2일 오후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을 방문, 한국전 참전 UN군의 희생을 추모하고 부산항을 세계로 웅비하기 위한 BPA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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