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유명 PD들과 손을 잡고 청소년 멘토링 사업에 적극 나선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 등이 총 6,0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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