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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업계의 ‘날씨경영’ 리스크 줄이고 사업 효율 높인다
[504호] 2015년 09월 01일 (화) 11:15:12 김승섭 komares@chol.com

기후와 날씨는 이제 기업경영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날씨경영’을 도입해 날씨로 인한 리스크 관리는 물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바다를 무대로 사업을 영위하는 해사산업계의 날씨경영도 확대 추세이다. 국내외 해운, 조선, 항만업계의 날씨경영 사례를 통해 날씨경영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것. 한편 기상청이 시행하고 있는 ‘날씨경영인증’을 획득하는 해사기업들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인 WEF(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리스크 2013’에서는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등 환경요인을 미래 경제에 암운을 던질 마이너스 요인으로 지목하고 가장 심각하게 다뤘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지금처럼 대처할 경우 태풍, 가뭄 등의 재난이 급속히 늘어나 전세계 경제를 뒤흔들어 놓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기후변화 리스크 감소를 위해 기후변화 연구에 투자하는 등 날씨경영을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세계적인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Starbucks이다. 스타벅스는 2004년부터 강우량 및 수확패턴 등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전 세계 커피 재배지역의 부식 및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세계적인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노바티스Novartis 등은 기후변화로 증가하게 될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전염병 예방 제품 생산에 꾸준히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제너럴일렉트릭GE는 물 부족 지역 수질개선 및 물확보 기술 공급을 통해 리스크를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일본의 건축기업인 아사히 카세히 홈즈는 돌발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홍수 대비용 주택을 선보였으며, 신종 해충용 살충제를 개발해 수입을 증가시켰다.
 

이처럼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리스크 저감을 위한 기상정보 활용 뿐 아니라 날씨에 따라 변하는 소비자 구매 트렌드를 사전에 예측해 녹색성장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기상산업진흥원 박광준 원장은 ‘기상정보 활용을 통한 기후변화 적응 유망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 “한국은 GDP의 52%가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력을 산업별로 세분화하고 이에따른 취약성을 바탕으로 적응대책을 세우는 일련의 과정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스크 ECO Framework의 날씨분석과 항해계획

머스크 ECO Framework+Voyage Break down Tool 통해 날씨분석과 항해계획

NYK Sympony Project로 날씨예보 기술 활용 리스크 측정
해사산업과 날씨는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바다를 항해하는 해운산업과 항만산업, 그리고 조선산업은 태풍과 쓰나미, 토네이도 등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수시로 바뀌는 날씨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계 제 1의 선사인 머스크Maersk는 이미 자체 개발한 ‘ECO Framework’와 ‘Voyage Breakdown Tool’을 통해 모든 항해계획을 세우고 있다. 동 프레임워크는 바람과 날씨, 그리고 선박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운항경로와 선박속도를 계산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선사 NYK 그룹도 2014년부터 일본 Weathernews와 협약을 맺고 날씨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Symphony Project’로 차세대 물류 솔루션을 위한 연구 사업이다. 동 프로젝트를 통해 NYK는 웨더뉴스의 날씨 인프라 네트워크와 날씨예보 기술을 이용하고 다양한 연구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Symphony Project’의 주요내용은 △환경분석과 리스크 측정 △특화된 날씨관찰 인프라를 이용한 모니터링 서비스 등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NYK 슬로건 ‘More Than Shipping 2018’의 일환이다.

 

NOAA 실시간 날씨 서비스 스마트폰 앱 개발, 한국 기상청 모바일 날씨정보 제공
미국해양대기청(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은 해양산업을 위한 날씨 서비스 포털(www.weather.gov/marine)과 함께 올 5월에는 스마트폰으로 해상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NOAA Buoys Live Marine Weather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립해양조사원이 해양날씨를 제공하고 있고, 기상청의 해양기상정보전달시스템(marine.kma.go.kr/m)을 통해 모바일로 날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선분야
대우조선해양, 조선소내 관측장비 DB 활용 독자적 날씨예보모델 구축, 연간 12억원 절감
현대중공업, 국내최초 IT기상관측 시스템 활용 수십억원 비용 절감
우리 해사 산업계에서도 날씨경영에 대한 관심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 해사업계에서 날씨경영을 가장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분야는 조선분야이다. 선박건조 공정 중 탑재 및 도장작업은 풍속, 기온, 습도 등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기상조건을 반영해 작업일정을 계획하게 되며, 선박 이동작업시 예상 풍속에 따라 예인선 수를 계획한다. 시운전 일정 계획에도 해상파고, 풍향, 풍속 등의 기상정보가 활용된다. 
 

   
대우조선해양의 날씨예보 모델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소 내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관측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조선소가 위치한 옥포만의 기후 특성을 분석하고 기상학적 특성이 작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독자적인 날씨예보 모델을 구축했다. 이러한 기상정보는 회사 인트라넷을 통해 10개 주요항로의 기상정보 및 작업종류별 시행 기준을 제공해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험기상 시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태풍 발생시 조선소 전담 예보관을 배치해 체계적인 재해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같은 특화 기상정보 활용을 통해 동사는 기상정보 이용료의 150배인 연 12억원 가량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실현했으며, 위험기상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IT기반 기상관측시스템 구축을 통한 날씨경영으로 사업기획 단계부터 기상정보를 활용해 생산스케쥴을 정밀 관리하고 있다. 동사는 사내외에 설치된 20여개 기상관측 장비로부터 선박 건조에 영향을 주는 각종 기상요소를 측정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집된 기상정보는 조선작업지수 산출을 통해 건조공정 각 과정의 의사결정에 이용되고 있고, 작업현장에 제공되는 월파예보와 3일·일주일 예보는 공정간 생산 계획 및 주간생산 계획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도장공장 전용 온습도 정보시스템을 운영해 도장품질 향상과 함께 냉·난방비 절감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 측은 날씨경영을 통해 태풍 및 월파로 인한 피해액을 기존대비 50%로 감소시켰고 생산일정의 정밀도 향상으로 연간 70억원의 품질관리 비용을 절감했으며, 효율적인 공정 스케쥴 관리로 공정기간 단축을 이뤄내 선주사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줬다고 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0년부터 날씨 경영에 관심을 두고 2003년 자동기상관측 장비(AWS) 설치, 2004년 자체 기상 서버 운영과 사내 전산망에 기상정보 제공, 2009년 방제상황실 운영, 2011년 모바일 기상정보시스템 구축 등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 그 결과 이제는 개인용 PC와 모바일,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내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업무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용접과 도장, 탑재, 시험 운전 등 거의 모든 공정에 날씨정보를 이용해 연간 50억원 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운분야
SK해운, 웨더뉴스 ‘폴라리스’ 도입 실시간 예보 전달·최적항로 제공
한진해운, 자사 선박 기상관측장비 설치해 기상정보 관리
고려해운, 운항안전·서비스 지연 방지 위해 기상활용
해운분야에서도 날씨는 중요한 요소이다. 정확한 기상예측 정보를 통해 선박 안전운항을 도모할 수 있음은 물론 해상의 위험기상으로 인한 손실과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다. 글로벌 최대 선사인 Maersk가 이미 오래전부터 날씨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이다.


SK해운은 일본 민간업체인 웨더뉴스로부터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기상정보시스템인 ‘폴라리스Polaris’를 도입해 선박 운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12시간 간격의 세계 기상예보정보와 당사 선박이 항해하고 있는 전 해상의 기상상태, 운항 중인 선박의 최적항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악천후로 인한 손실 방지를 위해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의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기상분석 자료를 매일 2회 사내 게시판에 공지하고 이메일로 제공해 항로선택과 피항조치 의사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동 시스템을 통해 SK해운은 악천후로 인한 선박 항해시간을 66% 감소시켰으며, 최적의 항로선택으로 연료소모를 줄이는 등 비용절감에 성공했다.
 

한진해운도 폴라리스를 통해 제공받은 기상정보와 부가 항해정보 뿐 아니라 자사 선박에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해 수시로 선박위치와 함께 시정, 풍향·풍속 등 기상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위관리자가 참여하는 ‘경영관리위원회’에서 한주간의 기상정보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가장 먼저 논의할 만큼 기상정보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고려해운은 기상정보 활용, 날씨경영성과, 기상정보가치인식, 기상정보 시스템 구축 등 노력을 통해 운항안전성을 도모하고 있다. 고려해운 측은 선박운항에 기상정보를 활용해 예상되는 기상악화에 대한 항로 변경과 서비스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철저한 관리와 관찰을 통해 보다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선박관리회사인 SK에스엠은 선박 안전운항을 위해 기상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험성 분석을 실시하고, 선박, 인명 및 화물의 안전과 화물 적시운송을 통해 이익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민간기상업체로부터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기상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선박 운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세계 기상예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박이 항해하고 있는 전 해상의 기상상태를 제공하고 운항 중인 선박의 최적항로를 수립하고 있다.
 

KLC에스엠도 기상관련 운항사고 Zero 유지를 통해 최우수안전관리 선사로 선정됨은 물론, 사고처리 비용 감소와 선주사 신뢰를 바탕으로 관리 선박이 증가하는 등 기업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일 아침 CEO 주관 운항회의를 통해 기상정보를 보고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기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항만분야
IPA, 인천항 포털 통해 날씨정보 제공, 2012년 107억원 매출 증가, BPA, 10개 부두 하역장비에
342개 풍향·풍속계 활용, 손해비용 절감
CJ대한통운, 작업계획 수립에 날씨 이용 ‘운송·항만 기상정보시스템’ 도입
항만분야의 날씨경영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항만의 경우 높은 파도와 태풍 등으로 인한 선박간 충돌, 항만시설 파손으로 인한 유류오염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날씨정보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갑문 풍향풍속정보, 기상청과 연계한 기상정보, 해외 기상전문 사이트와 연계한 중국항만 날씨정보 서비스를 입출한 선박과 선사, 부두운영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IPA는 항만운영과 관리 품질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IPA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맞춤형 날씨정보 안내 서비스가 가능한 인천항 포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조건과 선택값을 정해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IPA는 기상여건에 따른 입항선박의 입출항 대기 사전알림 조치를 통한 안전사고 미연 방지로 2012년 기준 전년대비 107억원의 매출증가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BPA도 부산 신항과 북항 10개 부두 하역장비에 설치된 풍향·풍속계 342개를 활용해 기상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며, 기상악화를 대비해 사고위험도가 높은 집단 계류시설과 정박지 선박에 대한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발생 건수와 손해비용이 절감됐다.
 

국내 22개 항만에서 하역업을 펼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날씨에 따른 작업계획 수립으로 연간 52억원의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민간 기상업체로부터 ‘운송·항만 기상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선박·항공기 운항 및 화물 선적·하역에 필요한 현장별 기상특보, 세계날씨, 고속도로날씨, 공항날씨 등 기상정보를 3시간 간격으로 그룹웨어 및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역장비, 차량, 보관화물 관리의 체계적인 비상대책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손실률이 80% 감소하고 연간 5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었다.
 

해양조사 및 시설·기자재 분야에서도 기상정보는 활용된다. 한국해양연구원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정보를 수신하는 전용 데이터 서버를 운영해 해양예보를 위한 수치모델링 기술을 개발했으며,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재해(사고) 및 위기대응 매뉴얼을2013년 수립하고, 2014년 개정해 태풍 등 재해에 상시대응하고 있다. 해양 정보통신 업체인 신동디지텍은 해양기상관측부이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현하고 있으며, 이마린 주식회사는 항로표지시설에 설치된 해양기상 관측장비로부터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환경분야 전문기업인 삼오해양은 기상정보를 활용해 해양연구개발, 수중공사, 해양탐사, 환경개선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상청·기상산업진흥원 ‘날씨경영인증’ 2012년부터 시행, 고려해운, SK에스엠, KLC에스엠, IPA, BPA, 현대삼호重 등 11개 해사기업·기관 인증
이처럼 해사산업계의 날씨경영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날씨경영인증’을 획득하는 업체·기관도 늘어나고 있다. 2012년부터 시행된 ‘날씨경영인증제도’는 기상정보를 활용해 경영활동에 적용하는 기업·기관을 선정해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과 날씨경영 관련 교육참여기회, 대출금리 지원 등 혜택을 주는 인증제도이다. 기상산업진흥원은 동 인증제를 통해 기업의사결정 단계에 기상정보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경영관리 품질을 향상시키고 부가가치 창출 및 날씨재해로 부터 안전성을 보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올 7월까지 동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총 123개에 달하며, 해사관련 업종 기업·기관은 11개사가 인증을 획득했다. 분야별로 나눠보면 해운분야 3개사(SK에스엠, 고려해운, KLC에스엠), 조선분야 1개사(현대삼호중공업), 항만분야 2개사(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해양 및 기자재 분야 5개사(신동디지텍, 한국해양연구원, 이마린주식회사, 삼오해양, 해양환경관리공단)가 인증을 받았다. 연관 산업으로 교통분야는 9개사(한국철도공사 등), 항공 7개사(아시아나항공 등), 에너지 9개사(한국수자원공사 등)가 인증을 취득했으며 보험 분야에선 2개사(현대해상 화재보험 등)가 동 인증을 취득했다.
 

동 인증의 인증기관은 3년으로 인증기업은 인증기간이 끝나기 30일 전에 재평가를 신청해야 인증이 유지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정보를 기업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동 인증제도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2013년 항만분야 최초로 동 인증을 획득한 인천항만공사 측은 “날씨경영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운영과 함께 이같은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킬 수 있다”면서, “날씨경영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체계화하고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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