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육상노조 관계자들이 10월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 행사장 앞에서 '한진해운 살려주세요 해운은 국가기간산업이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있다.
- 기자명 강미주
- 입력 2016.10.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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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육상노조 관계자들이 10월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 행사장 앞에서 '한진해운 살려주세요 해운은 국가기간산업이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