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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항, 중국-유럽열차 1분기 ‘컨’ 운송량 7.8% 증가
[572호] 2021년 05월 03일 (월) 10:10:46 김우정 yuting4030@gmail.com

4월 1일 자동차부품, 자전거, 기계부품, 생활용품을 가득 실은 중국-유럽열차가 톈진항에서 출발해 얼롄하오터항을 경유하여 몽골로 향했다. 동 열차는 올해 개항한 이래 톈진항의 100번째 열차이다. 올해 1분기 톈진항그룹은 중국-유럽열차 컨테이너 처리량 1만 1,604TEU를 달성해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올해 초부터 중국의 대외 무역수출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텐진항이 공급망 역량을 계속 강화하여 세관과 항만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유럽열차 화물 ‘선박직송’ ‘인바운드직하’ 통관모델을 홍보해 홍콩에서의 화물체류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또한 중국 철도북경국그룹과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중국-유럽열차의 국경 통과를 한층 더 원활하게 했다. 이에 철도부서는 중국-유럽열차의 조직과 운영에서 철도부서는 작업환경 최적화, 배차관리 강화, 최적화 개설 방안, 중국-유럽열차 우선순위 부여 등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방침이다.

톈진항은 중국에서 초기에 개발한 중국-유럽열차 연해항만으로, 최근 중국-몽골 국제무역열차 대통로를 적극적으로 건설해 중국-몽골-러시아 경제회랑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톈진항은 만저우리, 얼롄하오터, 아라산커우(훠얼궈쓰) 3개의 중국-유럽열차 통로를 개통하여, 중국-유럽열차 운송량의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고, ‘일대일로’ 연선 국가심화협력 도와 상호 이익과 상생의 ‘가속도’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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