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2.1.19 수 10:43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금주의주요뉴스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수주
91.9억달러 수주 올해 목표 대비 약 119% 달성
[0호] 2021년 11월 15일 (월) 13:55:24 해양한국 komares@chol.com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물량 2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 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고도화된 재액화설비(Gas Management System)가 탑재돼 온실 가스의 주범인 메탄배기가스의 대기 방출을 대폭 줄여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선박이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1994년 첫 계약 이후 이번 계약까지 대우조선해양에만 무려 112척의 선박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이다. 특히 사상 최악의 수주절벽 상황과 대우조선해양이 경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던 2015년 이후에만 무려 36척의 선박을 발주하는 등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안젤리쿠시스 그룹의 3세대인 마리아 안젤리쿠시스가 올해부터 새롭게 그룹의 회장을 맡으면서 첫 신조 프로젝트를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것으로 양사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선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컨테이너선 20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9척, LNG운반선 9척, WTIV 1척, 잠수함 1척, 해양플랜트 2기 등 총 53척/기 약 91억 9,000만달러 상당의 선박, 해양플랜트 및 잠수함을 수주해 올해 목표 77억 달러 대비 약 119%를 달성했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