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해 국내외 해운, 항만, 물류, 조선업 등 해사산업계에서 이슈가 된 주제를 선정해(아래) 정리했다. 


△부족한 선원, 15년만에 노사정 합의로 선원정책 변화  
△HMM 민영화와 폴라리스쉬핑 새주인 찾기
△IMO의 새 탄소중립정책과 환경규제 강화
△EC, 경쟁법 CBER 폐지와 여파
△해양진흥공사법 개정...사업범위 확대
△외항해운기업 사회환원 활동, ‘바다의 품’ 출범
△‘코로나 엔데믹’에 다시 대면행사, 교육도 성황
△연이은 전쟁과 고금리·고유가로 먹구름 낀 해운업
△탄소중립 향한 친환경 선박연료 시대 열려
△글로벌 컨선사들, 이젠 종합물류 경쟁이다
△카타르 등에 업은 한국 조선업, 10년만에 ‘슈퍼싸이클’
△조선업 호황 뒤에 드리운 그림자, ‘인력난’
△4대항만 ‘한국형 스마트항ㄹ만’ 시대 열어

 

자세한 내용은 해양한국 책자 12월호 편집본을 아래 파일로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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