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박투자회사제도가 탄생시킨 첫 선박인 31만톤급 VLCC ‘유니버설 퀸’호가 11월 9일  명명식을 가졌다. 운항사인 현대상선의 현정은 회장과 해양부 오거돈 장관 등 내빈들이 선박의 브릿지에서 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내 선박투자회사제도가 탄생시킨 첫 선박인 31만톤급 VLCC ‘유니버설 퀸’호가 11월 9일  명명식을 가졌다. 운항사인 현대상선의 현정은 회장과 해양부 오거돈 장관 등 내빈들이 선박의 브릿지에서 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내 선박투자회사제도가 탄생시킨 첫 선박인 31만톤급 VLCC ‘유니버설 퀸’호가 11월 9일 명명식을 가졌다. 운항사인 현대상선의 현정은 회장과 해양부 오거돈 장관 등 내빈들이 선박의 브릿지에서 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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