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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주)이 10월 20일 다이나콤社가 발주한 7만5,000톤급 정유운반선 4척의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식은 유관홍 회장과 다이나콤社 사주인 조지 쁘로꼬삐우(G.Procopiou)의 맏딸로 후계서열 1순위인 엘리자 쁘로꼬삐우 크리사키(Eliza Procopiou Chrissaki) 내외와 스폰서로 나선 엘리자의 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명명식 전야제에서의 모습.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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