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2월 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풍력발전기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13만 2,000㎡(약 4만평) 부지에 총 1,057억원을 투자, 연간 600MW(주택 20만 가구 사용분) 규모의 풍력발전기 생산 공장을 건립하며, 여기에서 생산된 풍력발전기는 주로 미국과 중국, 유럽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이 2월 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풍력발전기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13만 2,000㎡(약 4만평) 부지에 총 1,057억원을 투자, 연간 600MW(주택 20만 가구 사용분) 규모의 풍력발전기 생산 공장을 건립하며, 여기에서 생산된 풍력발전기는 주로 미국과 중국, 유럽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이 2월 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풍력발전기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13만 2,000㎡(약 4만평) 부지에 총 1,057억원을 투자, 연간 600MW(주택 20만 가구 사용분) 규모의 풍력발전기 생산 공장을 건립하며, 여기에서 생산된 풍력발전기는 주로 미국과 중국, 유럽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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