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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선급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베트남 최대의 국양박람회인 ‘VIETSHIP 2010'에 참가하여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VIETSHIP 2010'은 규모와 그 영향력면에서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해양박람회로 전 세계 300여 기업들이 참석하며, 베트남 해사관련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한국선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박검사, 에너지환경사업, 함정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홍보했으며, 한국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상영하여 박람회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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