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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외부인사와 전임직원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비전 2020의 모토아래 고객중심의 열린사고와 글로벌 물류IT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 혁신, 신기술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202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의 글로벌 물류IT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외부인사와 전임직원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비전 2020의 모토아래 고객중심의 열린사고와 글로벌 물류IT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 혁신, 신기술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202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의 글로벌 물류IT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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