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외부인사와 전임직원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비전 2020의 모토아래 고객중심의 열린사고와 글로벌 물류IT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 혁신, 신기술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202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의 글로벌 물류IT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외부인사와 전임직원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비전 2020의 모토아래 고객중심의 열린사고와 글로벌 물류IT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 혁신, 신기술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202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의 글로벌 물류IT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외부인사와 전임직원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비전 2020의 모토아래 고객중심의 열린사고와 글로벌 물류IT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 혁신, 신기술을 통한 미래시장 선점,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으로 202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의 글로벌 물류IT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