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배후수송시설이 착공 17년만에 마무리됐다. 광양항은 물류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후수송망 구축사업을 추진, 1993년 동측배후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도로 4개 노선 28.7km와 철도 2개 노선 9.6km 등 17년 동안 총 1조 1,627억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배후수송시설을 완비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18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김희국 국토해양부 2차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등 정부인사와 민주당 우윤근 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앞 도로에서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광양항 배후수송시설이 착공 17년만에 마무리됐다. 광양항은 물류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후수송망 구축사업을 추진, 1993년 동측배후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도로 4개 노선 28.7km와 철도 2개 노선 9.6km 등 17년 동안 총 1조 1,627억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배후수송시설을 완비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18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김희국 국토해양부 2차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등 정부인사와 민주당 우윤근 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앞 도로에서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광양항 배후수송시설이 착공 17년만에 마무리됐다. 광양항은 물류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후수송망 구축사업을 추진, 1993년 동측배후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도로 4개 노선 28.7km와 철도 2개 노선 9.6km 등 17년 동안 총 1조 1,627억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배후수송시설을 완비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18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김희국 국토해양부 2차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등 정부인사와 민주당 우윤근 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앞 도로에서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