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3월 15일 울산 본사에서 최신예 3천톤급 경비함인 「태평양 12호」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식에는 모강인 해양경찰청장과 김호윤 울산지방경찰청장, 현대중공업 김외현 부사장과 임직원 등 공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이 3월 15일 울산 본사에서 최신예 3천톤급 경비함인 「태평양 12호」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식에는 모강인 해양경찰청장과 김호윤 울산지방경찰청장, 현대중공업 김외현 부사장과 임직원 등 공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