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높은 관심…특강·6개 주제발표·4명 종합토론1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2018 해양수산전망대회’의 2부로 진행된 4개 세션 가운데 ‘해운조선·해사’ 부문은 올해도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컨퍼런스룸
1월 10일 코엑스 400여명 참석, “초대형 컨선 조기확보로 조속한 재건을”‘해운조선·해사’, ‘항만물류’, ‘해양정책’, ‘수산’ 4개 세션별 논의 진행올해 해양수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성장을 이루
작년 12월 8일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 60여명 해사중재 전문가 참석국내 중재업무 불만족 원인으로 ‘전문성 및 신뢰 부족’ 지적돼국내 해사중재의 이원체제를 통한 한국해사법정·중재 활성화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임의중재기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자리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1시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한국해
작년 12월 5일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 미국 해운·해사 관련 규정 소개미국 해사법률에 대한 국내 해운업계의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보험법제 국제세미나’가 지난해 12월 5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해운업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한국선주협회가 미국 로펌인 ‘Black Rome&rs
작년 12월 7일 서울마리나, 국내외 마리나시설 현황 소개와 국내인프라 발전 모색‘마리나를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및 문화 성장방안’을 주제로 한 ‘제6회 국제마리나컨퍼런스’가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시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마리나산업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
11월 15일 한국선원센터 50여명 참석, 국내 선원복지시설 현황과 개선점 모색 2년전 창립된 ‘부산항선원복지원회’가 선원의 복지향상방안 모색을 위해 ‘제1회 선원복지 세미나’를 11월 15일 부산시 한국선원센터 4층에서 개최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류중빈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의장(선원복
“위험물 분류코드 일원화해 일률적인 체계로 관리돼야”11월 9일 서울 더케이호텔, KOMDI 주관, 국내외 전문가 70여명 참석3개국 위험물 법령·소관 부처 달라, 실시간 위험물 정보 시스템 구축 등 논의위험물을 관리하는 정부부처가 달라도 분류코드를 일원화해 위험물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관련 비용을 줄이고 이에 대한
중소선박 안전 솔루션 모색과 전략 교류의 장11월 10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 참석 성황여객·화물·레저선 별, 일본, 싱가폴 등 각국 중소형 선박 안전기술 및 제도 소개‘Big Safety for Small Ship’이라는 주제로 한 제2회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이 11월 10일
4차산업 대비 유라시아 교통 대응방안 모색11월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 참석“국가 간 상생과 물류거점지로 발돋움하는 유라시아 돼야” “4차산업 대비 IT기술 등 대비책 마련해야”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유라시아 교통 환경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라시아 각국 교통대학이
“항만배후단지 활용여부에 대산항의 미래 달려”11월 3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국내외 전문가 350여명 참석 서산 대산항 발전 논의“배후단지, 중고차 복합단지, 대산항 중심의 석유화학 특화단지로 발전시켜야”서산 대산항이 환황해권의 교통·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대산항의 항만배후단지를
11월 10일 서울 포스트타워 KMI 제 36회 세계해운전망대회 개최 “컨선시장 국적선사 2020년이후 중장기적 수급여건 고려해 대응책 마련해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수급개선에 따른 해운시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중론이지만 “수급개선 효과가 올해보다 작을 것으로 보여 내년에도 본격적인 시황회복은
11월 16~1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국내외관계자 650명 참석, 스마트하고 자동화된 항만의 미래 논의,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 해운산업의 디지털화 국면에서 항만업계도 항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그에 따른 사이버 보안 강화와 해사공급사슬(maritime supply chian) 관리차원의 이해관계자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11월 15일 여의도 해운빌딩, 해사법정추진위 개최 50여명 참석“서울에 해사법원 본원을 설치하고, 부산과 광주에 지원설치 제안” 국내에 해사전문법원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와 함께 ‘어디에 해사법원을 설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해사법정중재활성화 추진위원회(이하, 해사법정추진위)는
11월 10일 해수부·김성찬 국회의원실 공동개최, 200여명 참석“사안의 중대성 반해 예산은 부족, 합리적 방안 도출해야”지적“해운업 선지원 통해 조선업까지 지원이 되는 낙수효과 기대해야” 해양수산부와 국회의원 김성찬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친환경선박법 국회공청회’가 11월 10일
10월 20일 부산 롯데호텔 200여명 참석, 선박금융 및 자율운항선박 트렌드 전망 내년(2108년) 세계 해운시황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들어 회복세를 탄 벌커 시황은 올해의 연평균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탱커 시황은 바닥을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예상과 함께 “컨
9월 26일 부산 한진해운빌딩, 한국선주협회 주관 100여명 참석선원임금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2시 부산 한진해운빌딩 28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한국선주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운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본 주제 발표에 앞서 한국선주협회 양홍근 상무가 워크숍 개최취지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동 협
10월 24~27일 부산 벡스코 1·2 전시장서 나흘간 성황리에 개최조선 불황에도 불구, 규모면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조선·해양·항만·방위 산업의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17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7)’이 부산 벡스코 1·2 전시장에서 10월 2
10월 25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50여명 참석 국내 화주의 국적선대 이용률 높일 방안 논의 ‘한진해운 파산’ 1년을 겪으며 한국 해운산업에 전해진 ‘충격파’는 상상 이상이었다. 이러한 충격파는 단지 국내 해운업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무역업계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국적선사의 몰락으로 화주들은 웃돈을 붙여 화
10월 19일 서울 상공회의소, 18개 단체 주관, 해심원 후원, 관계자 150여명 참석(가칭)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 인적과실 과학적 관리방안, 폐어구 감김사고 대책 논의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사고 조사를 위해 해양교통사고의 조사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독립성을 갖춘 조사기관인 ‘(가칭)해상교통안전공단’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
10월 18-20일 부산 조선호텔 국내외 해양전문가 대거 참가‘글로벌 해양스타트업대회’ ‘글로벌 해양인재 포럼’ 주목받아 ‘바다, 경제가 되다’를 주제로 한 제11회 세계해양포럼이 10월 18일-20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외 해양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