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부산 관정빌딩, MEPC 78차 결정 사항 및 온실가스 규제 국내·외 동향 논의“EU ETS 배출권 총량 연간 감축 비율 2029년 4.6%로 확대”“온실가스 규제 목표 상향 관련 선진국과 개도국 간 의견 차이” IMO가 ‘제78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78)’를
6월 3일 롯데호텔 서울서 협·학회 등 관계자 50여명 참석 ‘글로벌 해운항만 및 국제무역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도입과 과제’ 주제로 열려 “ESG가 도입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반영하여 항만도 성장과 연관있는 지표를 갖추고 지표관리를 통해 진정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한다”며
6월 14일, 엔데믹시대 물류환경변화 및 최신물류기술 살펴보고 대응 위해 마련6월 14-17일,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엔데믹 코로나, 물류의 현주소와 미래’ 세미나에서 허성호 인천대 교수가 “ESG를 투명하게 측정하고, 독려할 가이드라
6월 2∼4일. ‘해양과학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끈다’ 주제로 열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스마트항만 등 해양과학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토의 이어져 2022년 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발표에서 한국해양대 김율성 글로벌물류대학원장이 “스마트항만의 시작에는 항만과 관련한 정부기관
‘2022 코마린 컨퍼런스 인천’에서 김진형 KR 수석검사원이 “탈탄소화 시계는 지금도 계속 돌아가고 있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며 “환경규제는 잘하면 베네핏을 주고 못하면 경쟁력이 약화되는 제도로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경쟁력의 격차가 점점 더
6월 9일 해양수산분야 토론, 바다의 날 기념 해양산업 활로 모색 논의“부산 해사법원 설립은 필수…고부가치산업으로 1조단위 경제성 확보가능” 부산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항만 구축, 해사법원 설립과 더불어 친환경 연료의 전환과 민간 선박금융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부산해양컨퍼런스의 연사들이 입을 모아 주장했다.부산시가 6월
6월 14일 서울 롯데호텔, BPA 로테르담,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운영계획 발표“시장평균 대비 경쟁력 있는 입·출고료, 보관료 등 이용료 제공”“KOTRA, ‘해외물류 네트워크 서비스’ 무역관이 직접 요율협상 및 계약체결까지” BPA의 네덜란드 노테르담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물류센터
6월 2일 중구 로얄호텔, 해운선사 CEO ESG 경영 고도화 및 방향성 논의“ESG 경영 실천 ‘리스크’가 아닌 ‘기회’로 삼아야”뉴 노멀로 자리잡고 있는 ESG 트렌드가 전 산업계에 환경경영, 책임경영, 투명경영 및 윤리경영 등 비재무적 부문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ldquo
5월 2일 세종시 정부청사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제1회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발표에서 최은순 한국해양대 교수가 ‘성을 떠나서 그냥 같은 선원’이라며, “해기직업은 양성이다. 성비균형은 해기사나 모든 직업군에서 성평등으로 향하는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5월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서 현장개최...약 80여명 참석 GSDC(Global Shipping&Logistics Digitalization Consortium)의 제6차 기술소위원회 주제발표에서 “현재 제공되고 있는 화물운송부분의 탄소배출량 관리는 운송사관점의 관리이다. ESG 공시공개 등 규제가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따라 암모니아의 가격 경쟁력이 불안정한 가운데 향후 수소가격과 전기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톤당 생산 가격이 225불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맥넷 암모니아 전략세미나에서 윤형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밝혔다. 또한 연사들은 입을 모아 독성과 부식성이 높은 암모니아를 선박 내에 암모니아 배출 농도 규정을 30ppm 이하로 규제하고
‘2022년 1차 크루즈 세미나’에서 대부분의 연사들이 미국과 지중해 등에서 크루즈가 재기된 반면, 동북아 크루즈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재기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 그중 “미국을 중심으로 한 캐리비안, 중동과 남미를 포함한 제3세계의 재개율이 높았다. 특히 아시아의 재개율이 낮아 현재까지도 크루즈가 예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대한 강경대응 등 대외변수들이 발생하여 올해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의 물동량과 선복량 간의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컨테이너 박스 생산 단가가 전년 대비 약 3,400달러(한화 약 422만원)로 소폭하락하면서 글로벌 선사 및 임대사의 컨박스 발주 규모에 따라 시장 가격의
‘중소물류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포럼’에서 포스코플로우 김광수 사장이 “동사는 원료 조달에서부터 외국에 있는 최종고객사의 창고까지 관리하며 고객사의 고객사들까지 책임을 지겠다”며 “이 과정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나타날 것이고, 비즈니스 기회는 국내의 파트너들과 공유할 계획”이며 &ldqu
3월 23일 온라인 개최...‘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구체적 이슈 논의 ‘중대재해처벌법이 물류사업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이광후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가 안전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조직문화가 완전히 바뀌게 되고, 안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발생하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제정되었
2월 17일 최고경영자강연실, 첨단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인재 양성 산·학·관 나서“빅데이터 기반 멀티테스킹 양질 선원 교육 중요” 스마트·친환경·자율운항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해운 및 조선·해양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 해기사 양성 방안에 대해 &ldq
구랍 14일 부산·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 ‘한러 상호교류의 해 개막과 양국간 실질적 협력의 해’ 주제로 열려 북극지역내 한-러협력분야로 제기된 ‘유용광물자원생산’에 대해 “동 프로젝트는 북극항로 인프라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국제 트랜짓운송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하게 발전시
1월 19일 온라인 개최, 해사 신산업 육성, 물동량 전망 등 해사산업 전망“2022년 국내 총 물동량 16억 4,000만톤 전망” 2021년 UN의 26차 당사국 총회와 IMO의 제77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해운의 탈탄소화’라는 공통된 목표에 대해 논의한 결과 IMO가 메탄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규제까지
‘2030 해양수산분야 인식도’ 조사 결과, MZ세대가 해양수산의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관심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 점을 근거로 “그동안 정부가 추진한 학교 해양교육 정책의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MZ세대뿐만 아니라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라는 주장이 KMI 2
구랍 3일 온·오프라인 개최, 오프라인에 50여명 참석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이정표 Ⅲ’ 세미나에서 자율운항선박시장과 첨단선박기자재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를 확보해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는 제언이 여러 연사로부터 나왔다.ETRI 유대승 실장은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지금, 우리가 경쟁력을 가지고 앞서나가면 첨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