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3월 24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 105기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최대 주주 등과의 거래내역 보고와 함께 △제 10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정관에는 다양한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한솔로지스틱스는 3월 24일 을지로 파인애비뉴B동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억 2,941만원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한솔로지스틱스는 매
인터지스는 3월 16일 마린센터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16년도 재무제표, 이사 선임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회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됐다. 또한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정원우 인터지스 하역사업 본부장 상무를 재선임하고, 이상석 경영지원본부장 이사대우를 신규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최해종 변호사를 재선임
세방은 3월 24일 부산 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상웅 회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임기 2년의 사내이사 7명을 재선임하고 1명을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 3명을 각각 재선임했다.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는 이의순 세방그룹 명예회장,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신우철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이지훈 경영관리본부장, 임정훈 구정실업 대
동방은 3월 24일 서울 중구 유네스코회관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성경민 영업본부장과 이정헌 경영지원본부장을 임기 1년의 상근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임기 1년의 사외이사로는 위덕대 이상휘 부총장과 중앙대 권재성 창업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현대글로비스는 3월 17일 오전 9시 강남구 포스코 피앤에스타워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16년도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의 승인,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국내 자동차터미널 운영에 따른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광고 제작 및 대행업
삼성중공업이 3월 24일 오전 9시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미래홀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 재선임건 등 주요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재선임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전태흥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고, 서울대학교
대우조선해양이 3월 30일 오전 10시 거제시 본사 열정관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 재선임건 등 주요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17기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건,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삼성자산운용 상근고문을 역임한 김성배씨와 홍익대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유조선 3척을 수주하며, 선주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자회사인 마란 탱커스(Maran Tankers Management)社로부터 31만 8,000톤 규모의 초대형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3척을 약 2억 5,000만달러(약 2,800
선박안전기술공단은 4월 3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본부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설립 3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공단은 지난 1979년 설립되었으며 해상에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하여 선박검사, 선박안전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으며, 특히 지난 2015년 7월 7일 한국해운조합으로부터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인
현대중공업그룹이 4개 독립법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현대건설기계(주), 현대로보틱스(주) 등 4개사는 4월 1일 각각 독립법인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3일에는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부회장, 6개사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중공업 본관 앞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제2도
한국해운조합이 3일부터 12일까지 상무이사, 비상임 이사 및 감사 선출을 위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조합은 지난 3월 31일 인사추천위원회를 개최, 지난해 12월부터 공석인 상무이사(경영본부장) 1명과 신규 모집되는 비상임 이사 3명, 감사 1명에 대한 공개모집을 결정하며 본격적인 임원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지원자들은 12일 모집마감 후 인사추천위원회의
SK해운(대표이사 황의균)은 해운업 불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해운업 관련 사업 및 자산의 물적분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분할기일은 4월 1일이다.신설법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명(SK해운)을 유지하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SK해운㈜ 황의균 사장은 3일 구성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노후화된 국내 연안여객선의 신규건조를 지원하는 ‘2017년 상반기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4일(화)부터 24일(월)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을 통해 건조를 지원하는 선박은 카페리 및 초쾌속선이며‘해운법’ 제4조에 따른 내항여객운송사업자(선사)가 신청 대상
위동항운 홍기현 부사장의 빙모(고염순, 향년94세)가 4월 3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빈소 : 전주시 뉴타운장례식장 특실 (2층)(063-284-4444)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85-25△발인 : 2017년 4월 3일 09:00시△장지: 전북 임실군 신평면 선산△연락처 : 위동항운 총무부 02-3271-6714 부사장 홍기현 010-5328
한국인 8명이 포함해 총 24명의 선원이 탑승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남대서양서 침수사고를 당했다.26만 6,141톤급의 VLOC ‘스텔라데이지’호는 3월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톤을 싣고 출발해 중국으로 항해하던 중 3월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께 침수가 발생해 침몰한 것으로 추정
2010-2016 총 157만톤 CO2 감축, 올해 협약물량 118만톤포스코,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피에스컴퍼니 4개사가 ‘2017년 연안해운 전환교통 지원사업’의 협약 대상자로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3월 30일 한국해운조합빌딩 대회의실에서 4개사와 동 사업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해양수산부, 해운조합, 4개사 관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다관절 해저보행로봇인 ‘크랩스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기술이전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민간 기업이 힘을 합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해저 환경에서 인간을 대신하여 탐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보행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2010년부터 ‘다관절 복합이동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월 2일(일)부터 4월 8일(토)까지 일주일 간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해사 기술·지식 및 기반시설을 소개한다.해양수산부는 2004년부터 세계해사대학(WMU) 재학생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해사분야 현장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단은 10개국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 ‘해양수산발전 기본법안’ 등 해수부 소관 법률 개정안 3건이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은 김현권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세월호참사 미수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