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150여명 참석, 한진사태 원인분석, 다양한 발전방안 제시부발협,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공동 주최, 부산시, 부산해수청, BPA 후원올해로 한진해운 회생절차를 신청한지 1년을 맞아, 부산항발전협의회(이하,‘부발협’)과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BPA)가 후원한
8월 31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150여명 참석마이즈루항 - “물류비 절감, 지리적 요건 유리”, 부산항 - “부산, 일본 물류루트, 피더네트워크 확대”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 교토마이즈루항진흥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가 공동개최하는 ‘교토 마이즈루항 세미나’가
8월 30일 국회서 열려, 업계·학계 전문가 150여명 참석…‘해운 재도약’ 머리 맞대한진해운이 지난해 8월 31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진해운의 회생절차상 법적쟁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침체된 우리나라 정기선 해운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려대학교 해상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와 인천항만공사(IPA)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상수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제3회 항만물류법 세미나가 8월 30일 오후 의원 17명을 포함하여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 서두는 안상수의원의 인사말 및 참석의원 17인에 대한 소개와 IPA 남봉현 사장의 개회사, 김무성의원, 유기준의원, 이주
7월 31일 이개호·김태흠·황주홍 국회의원 공동주최·KMI 주관“한국해운진흥공사 설립·물류망 확충 추진…실효적 정책 필수”최근 새 정부가 발표한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 등 해양수산부 3대 국정과제에 대응하여 해양수산 제반여
“안전과 위험이 선박설계 단계부터 고려되어야”6월 14일, 1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층 안전분야 전문가 200여명 참석|선박 건조부터 운항, 폐선에 이르는 과정에서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안전기반설계와 위험기반설계를 기반으로 선박을 설계할 때부터 안전을 위한 요소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선박평형수로 인
6월 22일 선협-무협 공동개최, 선화주 상생방안 및 정책과제 발표국적선사 적취율 ‘30%’, 화주측 “커버리지 부족·운임경쟁력 개선해야”국내 선화주 상생을 위해서 선화주간 상호 지분출자와 장기운송계약을 바탕으로 한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KMI 윤재웅 연구원은 6월 22일 트레
6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인 300여명 참석‘4차 산업혁명시대 IoT기반 유통 물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17 유통·물류 IT활용전략 세미나’가 6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
금호 아시아나, SK C&C, 메타넷 글로벌 등 참여···업계 관계자 120여명 참석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통합기술인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2017 한국빅데이터학회 춘계학술행사’가 5월 12일 연세대 새천년기년관에서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친환경선박법 제정, LNG추진선 신조 지원으로 해운·조선·금융 동반 성장 제안 나와5월 19일, 한국해운물류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특별상, 우수논문상 시상IMO 규제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해운산업의 변화 연구 논의 ‘친환경선박법’ 제정으로 노후선박 폐선과 LNG 추진선 신조를 지원해 해운과 조선, 해운금융까지
코스코시핑과 협력 통해 1,000여개의 항구와 이어질 것 “칼리파항 자유무역지대(Kalifa Port Free Trade Zone)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유일한 산업물류 자유무역지대로서 칼피파항이 코스코십핑과 협력 통해 1,000여개의 항구와 이어질 것이다.” 마나 모하메드 사이드 알 물라 칼리파 산업단지 대표는 5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한진해운 파산과 글로벌 정기선사들의 얼라이언스 재편 여파로 인해 환적화물의 물동량 유치에 빨간불이 켜진 부산항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부산 신항의 운영체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부산항만공사BPA는 4월 20일 오후 4시 부산 사옥 대회의실에서 우예종 사장과 임직원, 해운물류매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현안사항 토론 세미나&r
“국내 해사사건분류 정확성 부족, 전문성 강화 필요” 지적4월 21일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서 열려 서울중앙지방법원 해사전담재판부에서 지난 한 해 처리한 해사사건은 합의사건 16건, 단독사건 0건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접수계 직원의 사건분류에 정확성이 떨어져 해사사건임에도 다른 재판부로 배당됐기 때문으로, 해사사건 분류
해사법학회 4월 21일 부산서 개최, 해사업계·대학생 100여명 참석“승선생활은 곧 병영생활, ‘승선근무현역제도’로 확대 발전해야”국가안보의 안정적 수호를 위해 승선근무예비역을 연간 1,300명 수준으로 확대·유지시키고, 전시특례 및 동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병력 5만, 선박 1,000척의
인도네시아, 신항만 24개 건설 등 인프라 투자 계속글로벌 물류/투자유치 설명회, 4월 18일 킨텍스 제1전시장 개최 유라시아 해상-철도 복합운송 운임은 4,000달러 수준을 유지해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며, 이는 운송기간 단축 효과를 고려한 수치라는 조사결과가 제시됐다. 4월 1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투자유치 설명회&r
4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KMI)과 ㈜씨엘오가 공동주관한 CBT(Cross Border Trade, 전자상거래)전용항만의 활성화 방안 설명회가 4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렸다. 동 설명회는 CBT전용항만을 주제로 크로스 보더 시장의 성장에 따른 항만의 변화와 SCM과 항만의 결합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IT인프라 기반 스마트물류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소개 풀필먼트(Fulfillment)와 온디맨드(On-Demand)로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해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물류서비스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엠프론티어(emFrontier)가 주관한 ‘2017 SMART SCM SEMINAR&rsq
4월 13일 김동철·황주홍 의원 주최, 産·學·政 60여명 참석신규진입장벽 완화·정년제 폐지·민사책임제한 도입 등 논의현재 도선사의 평균 연령이 55.5세로 점차 고령화되면서 국내 도선사의 수급 안정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도선사의 신규 진입장벽 완화와 정년제 폐지 등의 문
내년도 공공부문 2척 시범도입, LNG가격 20% 낮춰야 경제성 갖출 것3월 20일 국회 제1소회의실 150여명 참석 국내 LNG추진선박 경쟁력 제고와 국내 해운·조선업의 활로 제공을 위한 정책 제언들이 발표됐다.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내년도에 공공부문에서 LNG추진선박 2척을 시범적으로 도입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3월 10일 한국선주협회 회의실 70여명 참석IPA·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 공동개최 2017년 3월 10일 여의도 해운빌딩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제2회 항만물류법 세미나’가 개최됐다. 동 세미나는 인천항만공사와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가 주최해 항만물류 및 해상법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