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총 물동량 3억톤을 달성했다. 이와관련 YGPA는 1월 24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총 물동량 3억톤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광양항의 3억톤 달성에 힘써 준 유관기관 및 업·단체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정부는 여수광양항
1월 22일 간담회 “희망 안하면 통합 안해, 그러나 통합은 필요하다”“투자및 보증배수 감안하면 10배까지 지원, 자본금 부족하지 않다”해운법 개정안 ‘해상화물운송 공정성제고’ ‘불공정행위..신고’ 신설 해양수산부가 10월 27일부터 2주간 실시한 수요조사현황에 따르면,
“어려울 때일수록 선사간 협력과 통합은 필요하다” 11월 13일 간담회, “선화주간 협력 이익임을 보여주어야”“해양진흥공사 종자돈, 외부자금의 해운업에 유인 역할해야”-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 유럽과 일본 등 국제적인 공격도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응논리가
11월 16일 해운기자단 간담회, 최저임금과 정규직화 관련입장연안해운 외국인선원 최저임금 육상의 93.5%로 시작 3년내 육상 수준화“외항상선 정규직 39%, 선주측 점진적 정규직화 입장 문서상 합의 필요” 올해 2월 5일 4년만에 단일연맹으로 재탄생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의 정태길 위원장이 11월 19일 서
인터뷰/ 남기찬 BPA 사장/ Tim Power 드류리해운물류본부장/Michael Di Bernardo LA항만청 부청장 Tim Power “글로벌선사의 항만내 효율성 제고 니즈에 적극 대응해야” 남기찬 “해운과 항만 동반성장할 수 있는 항만서비스 제고 추진” Michael Di Bernardo &ldquo
“SM상선 나름의 독자적 사업모델 구축, 성장과 안정 추구”북미시황 호전에 하반기 흑자, 베트남*중국*일본 영업강화 최근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현대상선과 SM상선의 통합설에 대해 김칠봉 SM상선 사장이 “지금은 통합을 말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현시점에서 현대상선과의 통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오늘과 같은 행사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슈파이팅을 할 생각입니다. 이슈를 만들어 내고 그걸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슈가 지역의 로컬 이슈가 아니라 내셔널 이슈가 될 정도로 발전을 시키고, 정책에도 반영하면서 동시에 항만 포트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도 바꾸고 항만에 대한 주민들이 관심도 높이는 것이
미니 인터뷰/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정기국회서 ‘예산’ ‘법안’ 노력.. 내년 예산 2-3% 증액 추진”10월 19일 간담회 “국감 지적사항도 검토해 문제는 개선하려”"해운재건 5개년 계획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인 취임 1달반여
한국해운조합이 연안해운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조합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운조합은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모색함으로써 조합원사 지원역할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조합혁신성장기획단(TF)을 구성, 조직운영 효율화방안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9월 14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특별 인터뷰/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북항재개발 가속화, 공사의 공공성 확대”9월 13일 간담회, 부산항 항만운영체계 개선, 사회적가치 구현 등 역점사업 밝혀부산항만공사(BPA)의 남기찬 신임 사장이 취임 2주만인 9월 13일 해운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북항재개발의 속도내기, 항만운영체계 개선, 공사의 공공성 강화, 사회적
국내 해운산업계의 P&I보험 인프라인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이 최근 외항해운업계로부터 받았던 출자금을 출연금으로 전환함으로써 지급능력 향상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실현했다.지난해부터 국적선사의 선박매각이 이어지면서 가입선박의 증가세 둔화와 수입보험료의 감소 등 최근 클럽의 성장이 답보상태에 처해 있는 KP&I는 해운업계의 출연을 계
9월 14일 인천항 취항식 개최, 스크러버 탑재로도 주목3만DWT급 카페리선 컨화물 325TEU, 여객 724명 수용위동항운이 새로 건조한 ‘뉴골든브릿지 7’호가 오는 9월 15일 인천-위해항로에 취항한다.위동항운이 현대미포조선에서 신조한 ‘뉴골든브릿지 7’호는 3만DWT급 카페리선박으로 컨테이너화물 325TEU와
“해운재건 기반 조성은 다 됐다”엄기두 해운물류국장 간담회, 국내해운 지원방향 설명재건방향 설정, 실천계획과 조직 마련, 선사의 경쟁력강화 노력 남아KSP 신설될 통합법인에 자본금 비례한 필요 운영자금 정부 지원 방침통합법인 인력 고용보장, 3년간 항만시설사용료 50% 감면으로 비용보전 “해운재건을 위한 정부차원의 기반조성은
이귀복 대표 등 27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 해기사협회내 사무국 운영국내 처음으로 해사海事 기술 전문가단체인 ‘한국선장포럼’이 탄생했다. 7월 19일 오전 11시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한국해기사협회의 64주년 기념식과 함께 한국선장포럼(이하 선장포럼)이 공식적인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목포해양대학 박성현 총장, 해양수산부 오운열
박승기 이사장 간담회, 조직개편 및 역점사업과 3대전략목표 밝혀해양환경공단(이하 공단)이 미래성장팀과 사회기획팀 등 4팀을 신설하고 지원사업본부를 비롯한 5팀의 명칭을 변경하는 등 4본부 2실 25팀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공단은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기획과 관리 등 지원조직을 슬림화하고 보전 및 방제, 사업본부 등 사업
6월 25일 해운물류 전문지 간담회, “홈플러스·쿠팡 이커머스 물류 전담팀 구성”“밀크런 배송, 홈플러스 등 유통화주 물류원가 비용 경쟁력 확보”2000년대 초반부터 3자물류(TPL) 사업을 진행했던 ㈜동방이 이커머스 유통시장의 선점을 위해 밀크런(순회집하) 배송을 통한 온라인 3PL 시장을 선점하겠다
작년말 손익분기점 넘어, 3개월 휴항 선내수리로 서비스 고급화 추구SNS상 선명짓기 이벤트, 서비스 안정화시 선박추가 데일리서비스부산-제주간 카페리선사인 ㈜동북아카페리가 올 하반기에 서비스선박을 대체 투입한다.동사의 현행 운항선박인 ‘블루스타호’는 선령 30년이 넘은 노후선이어서 정부의 연안여객선 정책상 7월초까지만 배선이 가능하다.
현대상선, BPA, KMI, CJ대한통운, 동부익스, 세중, 한국종합기술..업단체 대표와 미팅오는 6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 독일 빌헬름스하벤항만주식회사의 안드레아스 블빈켈 대표가 참석해 한국의 물류기업에게 독일의 3대 신항이자 18m 수심을 가진 심해항, 빌헬름스하벤항만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블빈켈 대표가 서
위험물검사원, 포장 위험화물 안전관리용 스마트폰 앱 개발현장에서 신속 정확한 위험화물 식별 및 탱크컨 충전율 자동계산 기능 탑재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이 현장에서 신속 정확한 위험화물 식별 및 탱크컨테이너 충전율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동계산 기능 등이 탑재된 포장위험화물 안전관리용 스마트폰 앱을 자체기술로 개발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이상진 한국해사위험
4월 24일 오후 해운물류 전문지 간담회, “중량 기자재, 우드펠릿 등 고정물량 확보”“쿠팡,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TPL사업 기대” “심양동방방직유한공사 손실 지분처리 완료”지난해 세계경제 불황에 따른 플랜트 물동량 감소와 적자를 낳던 자회사 등의 영향으로 혹독한 시기를 보낸 ㈜동방이 그러